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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[D40] 벚꽃, 밤과 낮
  잠늑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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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인리 화력발전소는 이맘 때쯤 내부의 벚꽃길을 개장한다.
그러나, 올해는 이상 한파로 인해 벚꽃의 최절정기가
오기도 전에 벚꽃 행사를 끝내고 말았다.



반면, 어제(4.11) 간 여의도 윤중로의 벚꽃은
만나볼 수 있는 최상의 형태를 보여줬다.
바람이 불면 4월의 눈처럼 벚꽃잎이 떨어지고,
그 순간 사람들의 탄성이 흘러나온다.

사실, 그놈의 순(旬)이라는 게 언제부턴가 이 나라 사람들을
옥죄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.
뭐~ 벚꽃놀이 다녀온 나도 그 일부겠지만,
정말 언제부턴가 다들 제철음식, 제철축제를 꼭꼭 챙기는 듯.

나쁘단 얘기는 아님.


(덧붙임)

포샵장난. 이건 서울보다 북쪽인 파주에서 오늘 찍은 벚꽃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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