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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February.03.2008    




꺅. 이런 광고도 있었구나.
오늘 첨 보고 완전 반해버린 맥주 CF.
어느덧 '술을 아는' 나이가 된 보아. 아이고 예뻐라! ㅠㅠ
(언제부턴가 보아만 보면 눈을 떼지 못하는 나.)
맥주가 급 땡기게 하는 CF로구나!

근데 왜 하필 하이트니.. 나 하이트 별로 안좋아하는데. -_-a


잠교냥
  {02.03}  delete
어쩜좋아 보면 볼수록 예쁘잖아! 특히 맥주 마시고 얼굴 살짝 찡그리면서 '킥' '하~' 하고 나서 사람들 웃음에 살짝 부끄러워하는 그 표정!
잠고냥
  {02.03}  delete
그리고 보아는 언제나 눈이 반짝반짝!
잠늑대
  {02.03}  delete
키~ 하~!
잠고냥  {02.04} 
(푸하하 잠교냥이라는 오타가 눈에 확 들어왔다)
 February.02.2008    

진중권 아저씨의 후련한 '거성쇼' 한 판으로 시작하는 아침!

그의 글을 읽을 때마다 너무너무 통쾌하다.
늘 느끼는 것이지만, 완벽하다. 그래서 또 감탄.
모든 글자가, 단어가, 문장이, 논점을 향해 아름답게 정렬되어 있다. (굳이 말하자면 바흐 음악 같은 느낌?) 평생 '논리'를 갖고 노셨던 분답게 글에 군더더기나 억지가 없고, 주장을 뒷받침하는 배경지식과 사유들은 그 깊이와 폭을 알 수 없을 만큼 넓고 깊다. 사태를 바라보는 관점도 다각적이고 종합적이다. 그런데도 글이 크게 어렵지 않다. '상식'에 기초하고 있기 때문이다.
시사토론 등에서 너무 '거성짓'을 하셔서 '까대는 자'의 이미지로 주로 인식되고 계시는 바람에 - 남편은 '포지셔닝을 잘못했다' 고 말하지만 - 이 분의 말과 글에 대한 무게가 저평가되는 경향이 많다는 점은 많이 아쉽다. 그렇지만 대다수가 숨 죽인 채 말 못하고 눈치 보고 있는 세상에서 썩은 것을 보고 '썩었다', 추한 것을 보고 '추하다'고 외칠 수 있는 학자적 양심과 용기는 절대 인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.
  
어쨌거나, 오늘 나는 - 매우 뒷북이지만 -
그의 팬이 되기로 다시 한 번 결심했다. 꺄울.


.. 그런데 책을 정말 많이 쓰셨군요.. 저 많은 책을 언제 다 읽어보나;;


(오늘의 '속 시원한 거성쇼' 글 전문은 bbs 게시판에!)


 February.01.2008    

시험 합격 후 6개월간 발령 대기 상태이던 동생은 오늘부터 낯선 곳에서의 삶을 시작한다.

그리고 우리 부부는 두 번째 집을 계약하고 돌아왔다.


삶은 계속되고, 우리는 어디론가 계속 흘러가고 있다.


잠늑대  {02.01} 
태안 아닌 게 하늘의 도우심이다 정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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