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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February.08.2008    


예기치 못한 일인데,
이번 연휴는 에바와 함께 보내고 있다.

연휴 시작 전날, 그러니까 늑대군 생일에는 극장에서 '에반게리온 서(序)'를 봤고
그저께와 어제는 밤 12시에 CHAMP 채널에서 방영해준 에바 극장판을 시청.
(CHAMP라는 채널이 있다는 것은 엊그제 처음 알았고 이 채널이 CJ 계열사였다는 건 방금 알았다.
자진해서 CJ채널을 시청하는 일은 웬만하면 잘 없는데 이번은 상황이 좀 다르고나.)

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접한 일본 애니메이션이자
매우 재미있게 봤고 또 좋아한 작품인 에반게리온.
비록 '서(序)'는 기대가 너무 컸는지 왠지 실망스러웠지만
극장판은 재미있게 보고 있다. 집에 있는 조명 다 꺼놓고 모든 신경을 TV에 집중한 상태로.
에바 시리즈를 본 지 너무 오래돼서 내용도 가물가물한 데다
아무래도 설정집 1회 정독해야 되겠네 생각이 절로 들 만큼 어렵지만서도, 어쨌거나 꽤 재밌고나.

오늘도 '암묵적으로, 당연히' 밤 12시에 함께 에바를 볼 예정이었으나
늑대군이 오후에 갑자기 연락을 받고 회사 동료 부친상이 있다는 김천으로 끌려가버렸다.

그리하여 오늘은 나 혼자 에바 시청 예정.
(오덕 남편과 함께 살다보니 나도 오덕물이 들고 있나보다.. 그 속도는 매우 느릴지라도.)


잠늑대
  {02.09}  delete
에바는 '오덕'의 원천.
 February.04.2008    


오늘은 잠늑대 군의 생일입니다


잠늑대  {02.10} 
어흥~
 February.04.2008    


(여기 놀러오는 사람들 대부분은 알고 있는 이름이지만
그래도 왠지-_- 뽀샵질이란 걸 해보고 싶어서ㅋ)


아주 한참동안
마음만 갖고 있고 고민만 해 오던 일이었는데
어느날 갑자기 실마리가 나타났고,
나는 그 실마리를 꽉 움켜잡았다.


학부 졸업한 지 7년 만에 다시 공부를 시작하게 됐다.
내가 이 공부를 왜 하려고 생각했는지를 기억하며
마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끊임없이 다잡아 나가야겠다.


잠늑대  {02.04} 
이게 제일 큰 생일선물이다. 축하하고, 앞으로 힘내서 나아가자, 여보! (일본어투 작렬!)
pjune
  {02.04}  delete
와! 축하드려요~ "합격"이란 단어 정말 간절히 아름다운 단어인듯..^^
잠고냥
  {02.05}  delete
헷 감사합니다. 뭐 그래봐야 겨우 학부과정인걸요. 그래도 기분은 왠지 좋네요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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